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안녕하세요.2010년 영등포학원에서 수강했던 사람입니다.
다름이 아니오라 교수님들께 그리고 전기공학 전공하는 후배님들께 좋은 글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.(김용신 교수님, 송일섭교수님 잘 계시죠?! 이재학입니다. 한번 시간내어 찾아뵐께요. 4년전인가 함 갔었는데 김용신 교수님만 뵙고왔는데 송일섭교수님도 함 뵈요~~^^ 그 회로이론 교수님도 보고싶네요~)
[재학이네.. 하나 더?] [오후 4:52] 꼭 읽어보라고 하고싶은 글이 있어요.
저의 부모님 이야기 입니다.
http://www1.president.go.kr/petitions/486160?navigation=petitions
공감이 된다면 동의와 댓글 부탁드려요. 그리고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.
현대의 인정없고 삭막한 사회속에서의 따듯한 글입니다.
교수님들께 감히 제가 부타드려요 이 청원을 전기공부하고있는 학생들에게 꼭 이야기하며 따듯한 인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.
감사합니다. 곧(애들이 좀 더 자란 후 기술사반 꼭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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